오늘도 나는 버디를 들어와서 내 친구랑 대화를 하고잇다.. 박양- 그 씹놈 존나 내 발밟아놓구서는 내가 "어떤 씹놈이야 그러니까""나다 이 썅년아"이러는것 있지-_-^^^^^ 레몬이- ㅡㅡ;;; 재밋댜.. ㅡㅡㅋ 박양- 그리고 나랑 김양이랑 문앞에 서있었는데갑자기 나 밀더라-_- 레몬이- 원래 그런놈이니깐 상관하지마.. 박양- 그리고 씹년이라 그러더라-_- 레몬이- 그 새끼가 하는말 개소리로 들어. ㅡㅡ 박양- 아 존나 시러 임군 옥자야 내가 버디에서 임길도 존나 씹엇다고임길도한테 말해주라-_-왠지 그러고 싶어(옥자가 왜나오는지.. 요즘에 불리고 잇는 별명이랍니댜.. ^^ 옥자 옥슌.. ) 레몬이- 일부러 그러라구?? 박양- 응 그러고 싶어 -_- 레몬이- 열심히 노력해볼께. -_- 박양- 응 내가 임군 진짜 시러한다는걸 알려줘 레몬이- 응.ㅡㅡ;; 박양- 그새키도 나 시러하니까나도 지 시러한단걸 알려주고 싶어 레몬이- ㅇㅋ -ㅁ-;; 박양- -_- 레몬이- ㅋㅋ 너무 웃겨 박양- 그 새키만 나 시러하나 나도 지 싫어한다 뭐 레몬이-모르는 일이자너.. 박양- -_- 레몬이- 알앗어 아는 일이야..
이 대화를 하는동안 저는 웃엇습니다.. 박양이.. 내 눈앞에서 이 얘기를 하면.. 난 웃겨서 기절햇을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