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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있었던일
게시물ID : poop_3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의목소리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2 14:30:30
위속에 아무것도 없으므로 음슴체

오늘 늦잠을 좀 자고  

아침을 우겨넣고 기차역으로 달림

기차시간 아슬아슬해서 전력질주했음

그런데 일어나자마자 달리는거라 혈당치 최악

거기다가 아드레날린 분비로 혈당치 더떨어짐

어지러움

교감신경흥분으로 소화액 분비 억제

 밥알 그대로 다 토함

그대로 기차역의자에 삼십분을 누워있었음

....

지나가시던 아주머니가 하신 말이 떠오름

학생, 급하게 하면 더 안돼

진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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