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발국민 국민색히들은 역사적으로 
피해자들을 보호하거나 대신 항거해주는 개념이 없다.
  
일제의 최대 피해자들이신 정신대 할머니들을 수십년간을 
국민색히들 대부분이 수치스럽고 쪽팔린다고 외면햇엇다.
주한미군에 당하는 여성들도 외면당햇다.
항일투쟁하다 병신된 독립투사들도 외면당햇다.
독재에 항거한 민주투사들도 전두환시발롬의 삼청교육대에서
병신되 나왓는데 국민색히들은 미친놈 하나 더 늘었네 하며 외면당했다.
박정희의 개발독재때 고문당하며 죽어간 공단 근로자들도 외면당했다

뭐 집단 강간당하는 아이들까지 뭐 행실이 어쨌다며 피해자 욕하는 색히들인데 말 다했지.

이런 전통이 계속 이어지니 피해자들은 억울해도 그냥 잠자코 있을수밖에.
그리곤 우리 시발국민들은 억울한일 없이 경제발전에만 환호한다

외국 버마 칠레 아르헨티나같은 독재정권의 후진국들도 피해자들의 
어머니들이 모임까지 만들어 정의를 세웠다.
세게적인 가수 스팅이 다 후원할정도로 모임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규모다
다만 우리 시발민국에선 억울한 사정들을 쪽팔린다고 내색도 않으니 외국에서 알수가 없던거다.

아직도 우리 시발민국에선 이런 대규모급 모임은 커녕 피해자들 자신들이 피켓들고 항의한다.
나만 잘살면 대한민국이다로 착각하며 살아가는게 시발민국이다

위에 언급한 피해자분들보다  박근혜 같은게 후보로 
박빙을 이룬다는 현실이 더 쪽팔린거다 빙신들아!!
정신들좀 차려 시발!

아래 베오베 링크처럼 박정희 전두환에게 피해입은 이름없는 일반인들도 엄청많앗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83034&page=1&keyfield=subject&keyword=%BE%C6%B9%F6%C1%F6&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3034&member_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