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떤 버러지가 발 빠르게
선수를 쳤습니다만,
그 버러지에게 동조해줄 많은 개떼 버러지들이 개학을 하는 바람에
혹은 상부의 order를 기다리는 바람에
혼자만의 외침이 되고 말았는데요.
그 발언은
"한겨레 기사는 믿을 수 없다"입니다.
곧 상부에서 order가 떨어지면
하부 저글링 버러지들이 order를 접수해서 개떼같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늘 그렇듯 사람의 말을 알아 들을 거라 기대하지 마시고
적당히 가지고 놀 재간이 없으시면
그런 버러지들을 진지하게 대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말 같다구요?
이거 버러지들의 패턴입니다.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