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솔로라고 해서 외로워하지 마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1170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RVUS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1 00:04:22


빌리 Ang투아네트(1755.11.2 ~ 1793.10.16)

 프랑스왕 루이 16세의 왕비.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이다. 베르사유 궁전의 트리아농관에서 살았으며 아름다운 외모로 작은 요정이라 불렸다. 프랑스혁명이 시작되자 파리의 왕궁으로 연행되어 시민의 감시 아래 생활을 하다가 국고를 낭비한 죄와 반혁명을 시도하였다는 죄명으로 처형되었다. 프랑스 혁명 시절, '여자가 없으면 남자를 먹으면 되잖아'란 말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