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면갈수록 더욱더 아파지네요.,..
너무사랑하지만 이렇게 떠나가는 님을 붙잡을 용기가 안나네요,,
잠은안오고....1년반 끊은 담배를 입에물고, 멍청하게 그저 하늘만바라보고 있네요,,,,, 할일은 산더미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