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여자사람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갑자기 새벽에 급 멘붕당해서 적었습니다. ----------------------------------------------------------------------------------------------------- 아예 절 카톡 차단하고 문자 전화 차단 블랙리스트 걸고 지 할말만 했더군요 ㅋㅋ
그래서 저도 친구폰으로 그냥 할말 다했네요 ㅆ 욕 섞어가면서요 어떻게 보면 찌질할수가있지만
너무 배신감도 느껴지고 아리네요 차라리 이렇게라도 하는게 후련할 꺼 같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남들은 다 행복하라고 하면서 보내주는데....전 왜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저도 그냥 똑같은 쓰레기인가봅니다.........우리 서로 가까운 곳에 있지만 평생 다시는 마주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