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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브레이크가 한국드라마였다면
게시물ID : humorstory_355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민폐
추천 : 7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1/22 09:09:55
주인공은 형을 구하기 위해 

고의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로 감

근데 교도소에 나오는 왠만한 배우들은

메이크업이 잘 되있어서인지

대부분 잘생기고 젊은 신인들이 수두룩함

가끔 개콘같은 곳에서 섭외해

한명정도 개그캐릭으로

넣음

형을 만난  주인공은 탈출 계획을

보여줌 문신은 나쁘기 때문에

몰래 가져온 스맛폰으로 보여줌

근데 중요한건  쓸때 없이 교도소 소장

딸이 교도소를  배회함

문근영급 배우가  착한 딸로 연기함

이에 반한  주인공은 작업을 걸고

비밀스런 연애를 함

그리고 대부분이 연애씬

그렇게 연애를 목격한 교도소 소장은 

주인공을 독방에 넣고

일대일 면담함

그 순간 교도소 소장은

주인공이 예전에 잃어버렸던 아들이란걸

알게됨

혼란 스런 소장은

덜덜덜덜 떨면서  서랍을 3곳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고  약을 뒤늦게

찾아 먹으려니까  쓰러짐

놀란 주인공이 소장을 일으키려다

경비원이 이를 보고  오해함

주인공 뚜드려 맞음

소장은 그 사이 죽고

주인공은 독방 신세를 지지만

전혀 뜬금없이 근거 없이 

소장딸이 교도소 소장이 됨

주인공 생활 편해짐

그렇게 연애를 다시 하는데

소장딸의 양어머니가 교도소장실에 등장함

이에 뜬금없이 지나가던 주인공의 형은 소장딸의 어머니를

보고 놀람

자기가 사랑했던 첫 사랑을 만나게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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