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지 콘서트 티켓값이 얼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한도전이 상품화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내비췃엇는데 글이 묻히고 말앗죠 저같은 생각 가지신 분은 없으신 건가?;; 그리고 그 주최가 무한도전의 멤버인 한 사람이 된다는게 씁쓸하단 생각인데 길 개인적으로 음악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싫어하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멤버가 무한도전 프린팅된 티셔츠를 판다면 그것도 잘못된것이니 비판을 받을거라고 생각되는데 물론 멤버들의 심사숙고 끝에 이번 콘서트가 결정되엇겟죠 근데 좀 아쉽다 이겁니다 무한도전 스럽지 못한 무한도전을 콘텐츠로 한 콘서트가 되는 것이... (무한도전스러운게 무료를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 티켓값에 대한 왈가왈부는 논리외라거 생각됩니다 조정도 되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