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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동생간에 주고간 문자...
게시물ID : humorstory_138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YaMs
추천 : 14
조회수 : 15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7/01 23:28:23
한달 전에 시집간 울 언니야에게 ^^* 
엽기문자 메시지를 재미삼아 보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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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지금 된장찌게 
끓이는데 놀러올래?.. 
... 
... 
호박이 엄써서 말야 ^0^; 
======================= 


그랬더니 답문이...ㅠ.ㅠ 


======================= 
미친것... 울집에선 
감자탕 끓인다.. 
돼지뼈가 필요하니 
니가 놀러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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