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가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더니
게임 망할게 뻔하다며 개런티 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고 일시불로 땡겨놓고
돈 더 달라고 요구중...
드라마도 PC 묻고 활활타는중인데 위쳐는 말이 많네요 참
메트로 원작자도 이 모습에 "게임 없었으면 넌 동유럽에서나 먹히는 작가였을것이다" 라며 힐난
그냥 개인적인 경험으로 테일즈위버 때문에
룬의 아이들을 알게되고 전민희 작가님을 알게 된 저에게
테일즈위버는 그저그런 추억 속의 게임이 아닌 좋은 작가님을 알게해준 고마운 게임인데 말이져
이래저래 잘 풀렸으면 좋겠네여
p.s 룬아 3부 블러디드 연재시작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