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배고프다는 글 먼저쓰고 이거쓰네요ㅎㅎ 사실 오늘부터 다이어트 결심한게아니라 3달전부터...맘은먹고있었어요ㅠㅠ
제가 솔찍히말해서 뚱뚱하진않아요 근데 키가 작아서 자꾸 미용몸무게를 원하게되요.. 여기서 제가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욕하실것같지만...ㅜㅜ응원해주세요 저는 제스스로가 더 빼야한다고생각하고 여기에 글쓰는 이유가 매일 그 몇키로를 못빼서....휴... 정말비키니몸매원하는데 제 의지가약한가봐요 ㅠㅠ...매일실패.. 저는충분히 빼야겠다고생각하기때문에(특히 다리..ㅜㅜ) 욕하지말구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