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적그리스도 정신.
이른바 반기련 정신이리고 할 수 있다. "개독교"라며 종교의 신성함조차 무시한다.
일부 믿음을 저버린 저급한 기독교인들은 오유 반기련의 역공작에 넘어가서 불교 등 다른 종교를 까는 행태를 보인다.
2위: 반한나라당 반조중동 & 친노무현 정신.
노무현 까면 무조건 딴나라당 알바다. 수구꼴통에 부모욕 안 들으면 다행이다.
우리나라 국민여론은 오유시게에서는 그냥 무시한다.
3위: 펌질 정신.
디시, 웃대의 유머자료를 주구장창 펌질(자주 출처조차 안 밝힌다)한다.
웃긴 것은 오유인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디시, 웃대인들을 비하하는 글들과 댓글들은 정말 황당하다.
2+3위 서프라이즈 펌질 즉, 숙제놀이가 네이버, 디시에 퍼지는 동시에 오유에는 꼭 올라온다. 뒷북도 베스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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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이 제가 요즘 오유시게에 뜨거운 감자를 올린 글의 최종 버전입니다.
저는 어디를 가나 항상 Opinion Leader입니다. 그것이 좋던 나쁘던 말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아래 님의 글처럼 정치적 성향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성향의 사이트가 있으면 저런 성향의 사이트가 있어야지요. 그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성향이 맞는 사람들이 한 사이트에 모이는 것도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하지만 반대 성향의 발언권을 차단하는 사이트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 중론입니다.
실제로 아래 1에서5번 중 반대파들의 글과 발언권을 막는 사이트는 두 곳입니다.
3번과 5번이지요. 2번은 제가 잘 모르는 사이트라서 평가에서 제외 하겠습니다.
3번은 5번 보다 더 합니다. 사이트 성향과 다른 글 자체를 쓰레기통에 넣으니까요.
반면 3번 사이트 성향과 다르면 발언권 자체를 박탈합니다.
이런 비민주적인 사이트에서 민주화를 이야기 할 수 있나요?
다양한 유저의 발언권을 박탈하고 지우고 집단 린치 형식의 숙청을 하는 비민주적으로 통제하는 사이트에서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사이트 성향과 같던 다르던 똑 같은 발언권을 보장하는 것이 민주주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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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 정치게시판들
1.조.중.동 Internet게시판
2.한토마
3.써프라이즈
4.DCinside 정치-사회
5.오유 시사게시판
이렇게 5가지정도로 범주를 나눠볼수있겠지만
어느하나 중도로 볼수있는 게시판은 없습니다.
게시판 성향을 나무라시는것보다..
11님께서 오유의 정치토론에 참여하셔서 당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여
오유시사게시판에 오는사람들로하여금. 님의 글에대한 찬성표를 더 많이 얻도록 하는게
옳은길이자 님의의도에 더 정확한 길이 아닐까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30378&page=1&keyfield=&keywor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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