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2박3일 예비군을 가게되었슴 도착해서 동네 친구도 보이고하니 노가리까면서 노는데 첫째날 저녁먹고 왔는데 친구하나 핸드폰이 없어졌다는거 기종은 아이폰 그런데 그 친구 말고 도둑 맞은 사람이 몇명이 더 있었던거 둘째날에도 아이폰만 몇대가 없어져서 마지막날 총 일곱대가 사라졌나 그랬을거임 둘째날 헌병대가 딱하고 나타남 그리고 조사 조사 교육내내 조사 사람들 동의하에 짐수색 병사들은 야산 뒤지고.. 피해자들은 폰만 주면 처벌은 원치않는다 했는데도 범인은 안나옴 결국 퇴소시간 조금오바되서도 나오지않아서 예비군들은 그대로 귀가 결국 헌병대에서 경찰쪽으로 수사권이 넘어갔다는데 어떻게 된지는 모름.. 그리고 몇일뒤 티비에서 아이폰 불법으로 해외로 팔아먹는 일당이 검거되었다고봄.. 끝.. 글재주가 없다보니.. 드럽게 재미없네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