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한다던 오유시게 죽도리 찌질이 뭐 하나요? " 따위의 글을 쓰는 녀석이 게시판 수준을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사실 그 건만 해도 741녀석이 겁나서 도마뱀 꼬리짜르고 도망치고 숨어지내다가 잠잠해지니까 눈치보면서 기어나왔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다.
하는 짓이 어찌 그리 우습냐~ 부처님 손바닥이다
위에 1111 로 댓글 달린건 너같은 녀석한테 딱 맞는 대접이니까 니가 한만큼 받는다고 생각하고 얌전히 있어라.
그리고 어차피 니녀석이 댓글 달아봐야 금방 반대먹고 가려지니까 보이지도 않는다. 괜히 쫑알대지 말고. 그냥 고개 조아리고 있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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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시간에 계속 특정성향 댓글질하던 정부가 고용한 "아르바"라고 주장하는 유저 어디 갔나요?
님 상관에게 말하고 빨리 신고 하세요.
아직도 도망치고 숨어지내나요? 아직도 잠잠해지지 않았으니 눈치보면서 개버로우 타세요.
님의 행동으로 님과 님의 부서와 상관들 피해 끼치지 말고요.
여기서나 님의 행동을 옹호하지 누가 님의 부도덕적 일에 가만 있겠습니까?
여기의 반응이 진짜 기사거리 입니다.
빨리 저 신고 하세요. 우리 같이 헤드라인 장식하고 법정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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