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도를 좋아하는건 사회의ㅇ대부분을 이르는 흔히 정치인들이 얘기하는 서민들과 호흡하는것!
이게 주였습니다 그런데 마진이남네안남네를 떠나 거지근성이네 안근성시네 떠나 단편적인 예로들면 몇년전유행한 노스패딩과 같은 상황이라 생각해보세요. 아니 수학여행? 그냥 중고등시절 학교에서 돈내는 상황이라면 절대적 빈곤은 꼭 몇명존재하지요 전그때 그 애들을보며 참 아쉬웠습니다. 같은학생인데 상대적 열등감이생겨버리는것같더라구요. 달력은 싼것도 있지만. 콘서트 가격은 십만원가량? 물론 보고싶으신분들은 기꺼이 낸다지만 그정도도 힘든 사람들도있지않을까요? 똑같은 무도팬인데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할까요? 지금껏 준비한게있으니 콘서트가 취소된건 아쉽지만 모두와 소통하는 그런무도가 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고 콘서트야 내용도알차고 규묘도크고 해서 유료공연인거 이해합니다.당연하죠! 그런데 여태껏 해온 김태호피디 연출하에 해마다 해온 가요제등을 생각하면 모두가 같은 입장에서 같이할수있는 그런 기능은 떨어지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