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하나 쉬운조가 없군요.
32강은 더블엘리미네이션(듀얼토너먼트방식: 패자조 승자조 최종진출자전)으로 돌아가며
각경기는 3전 2선승제로 각조당 2명씩 16강에 진출합니다.
나뉘어 조지명식은 16강이 결정되면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케스파 선수 시드는 이제동과 정윤종선수에게 돌아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