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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글을 이용해서 다시쓰는 슈퍼7콘서트 반대 반박하기
게시물ID : muhan_3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꽃뚜레
추천 : 2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9/21 18:40:38
1,MBC의 파업으로 무한도전이 장기적으로 방영이 되지 않자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콘서트를 연다고 언플하기 시작함.
 
= 당연히 팬들은 큰 기대감을 갖게됨.

 

(오랫동안 기달려준 팬들을 위해서 콘서트를 연다고 한다는 것이 언플이라고 하지만 콘서트를 홍보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2, 콘서트 관람석중 말도 안되는 50%가 넘는 VIP석 남발. 티켓 가격은 13만원.
 
 
= 림프비즈킷 내한때 11만원 / 에미넴 13만원 모두 정말 가장 좋은 VIP석 해당됨. (예를 들어 말함)
 
= VIP석의 비율은 할말을 잃게 만듬. 허허.. 내가 5퍼센트의 VIP석은 봤어도 태반이 VIP석은 참..
 
= 성인들은 별 부담이 없겠지만 무도는 10대에게 각광받음. 한마디로 청소년에겐 그림에 떡. 
 
= 돈독이 오른건지.. 관람석에 대한 아주 깊은 의문이 듬. 팬들을 배려? 13만원? 피식.
 

(무한도전이 10대에 각광받음 이라는 것이 가장 이해가 안됨. 무한도전이 시작할때 10대였던 사람들은 벌써 20대 초중반.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인들임

 

 

 예를 들자면 무한도전에서 하는 달력이나 뭥미 같은경우 금방 동이 나는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는 팬층이 두껍기때문에 그들이 대부분을 사기때문.

 

 

 경제활동을 하는 20대~30대들이 13만원 공연을 본다고 ㄷㄷㄷ? 그럴 일은 없다고 봄.

 

 

 그리고 13만원이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우리나라의 예능의 No.1인 무한도전의 멤버들임. 림프비즈킷이나 에미넴 같은 스타들이 13만원이니까

 

 

 니들은 우리나라 연예인이니까 더 싸야된다. 라는 논리로 보임. 왜?

 

 

 그리고 vip석의 논란은 vip석이 어떻게 되어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봄. vip석은 스타를 좀더 가까이 보기위해서 구입하는것인데 50%의 vip석에서

 

 

 콘서트를 가까이서 볼수있다면 굳이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됨.)

 

 
3. 논란이 일자 남는게 없다고 언플. 그러다 3만원 가격을 내림.
 
= 하루만에 저리 변하는 모습에 기가 차기 시작한 팬들.

 

(과연 하루만에 변한것을까? 하두 까들이 질얼을 해서 그들끼리 회의 후에 가격인하를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것인가?

 

 

 니가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멘스의 전형적인 모습.) 

 

 
4. 공연시간이 오후 6시. 무한도전 방영시간은 6시 30분. 출연진은 생각이 있는건가..
 
= 무한도전의 이름을 갖고 언플을 했으면 무한도전의 시간대는 피해주는게 당연한 일.
 
= 무도 7인에 대해 실망감이 들기 시작함.

 

(무한도전의 이름을 가지고 언플이 아니라 홍보를 했고 홍보를 했다고 무한도전의 시간대를 피해줘야된다?

 

 

 옛날에 비해서 본방사수를 얼마나 많이들 하실까요? 솔찍히 무한도전이나 다른 프로그램 본방사수보단 다운이나 인터넷tv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한도전같은 경우는 시청률이 적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음. 그런것도 생각 안했을까? )

 

 
5. 무한도전 멤버들의 대다수는 개인 소속사임. 한마디로 개인의 의견이 반영됨.
 
= 유재석, 노홍철, 박명수, 정형돈은 개인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
 
= 무한도전을 내걸고 언플까지 하며 몇달간 연습해온 그들에게 의구심이 생김.
 
= 과연 그 콘서트가 파업에도 끝까지 기다려준 무도 팬들을 위한 일인지. 상업적인 일인지 의구심.

 

(개인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무도멤버들이 본인들의 돈으로 연습실까지 마련해서 가장 많은 회의와 아이템구성 연습을 하는것은 무도인이라면 다들 알것임

 

 

 특히 유재석의 경우 본인이 맡은 바에 충실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다른 멤버들에게 채찍과 당근을 이용하여 연습시키는것으로 유명함

 

 

 과연 그런 그들이 콘서트의 준비를 개인활동때문에 소홀히 할꺼라고 생각되지 않음.  그리고 상업적인 일로 의구심조차 들수 없음.)

 

 
6. 논란임에도 시도떄도 없이 하던 트위터는 조용한 우리 무한도전 멤버들.
 
= 평소 쿨하고 팬들과 소통하기를 즐겨하던 정준하와 하하. 그리고 다른 멤버들의 조용한 물타기.
 
= 간단하게 시간대 조절이 어쩔수 없었다라는 한마디만 했어도 이리 실망감이 크지는 않았을 듯.
 

(안그래도 정준하때문에 트위터에서 시끄러운데 트위터에서 우리가 준비많이했다. 지켜봐달라 라고 했다고 까던 당신들이 믿었을까?

 

 실망감이 크다는것은 어쩔수 없는 시간대 트집. 이글 쓴 사람은 무한도전을 한번도 재방으로 안본 순수한 본방사수인 사람이였을까?) 

 

7. 결국 논란이 상상이상으로 커지자 무한도전과는 관련이 없다는 언플을 하기 시작함.
 
= 하하하.. 멘탈붕괴.. 장난?...
 
= 그렇게 믿었던 우리 무한도전 멤버들의 트위터는 아직도 조용함.
 
= 하하하... 몇년간 함께해온 팬들이 점점 승질나기 시작함.
 

(무한도전과 관련 없다는 언플에 대해서 잘 이해해야되는데 무한도전과 관련없다는 언플이 아니라 김태호 피디가 이야기했지.

 

 

 왜냐면 무한도전 제작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멤버와 리쌍컴퍼니에서 만드는 것이니까.

 

 

 그래서 무한도전과 관련이 없다고 김태호 피디가 이야기 한것을 가지고 이제와서 무한도전과 관련 없다고 언플을 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건 앞뒤가 안맞음.

 

 

 홍보는 그동안 파업을 기달려준 여러분들에게 우리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해서 공연을 하겠다. 이고

 

 

 김태호 피디는 슈퍼7콘서트의 기획에 무한도전 제작진은 기획하지않고 리쌍컴퍼니에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무한도전과 관련이없다. 라는것이지.

 

 

8. 무도 멤버들에게 실망감을 느낀 팬들이 시청자 의견을 올리기 시작.
 
= 실망감에 허우적 거리는 팬들을 오히려 질타하고 공격하기 시작함...

 

 

(실망감? 슈퍼7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컸는데???

 

 과연 그 들이 이야기한대로 파업때문에 못본 무도인들을 얼마나 충족시켜줄려고 어떤 아이템을 들고 나와서 공연을 할까 기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다.

 

 

 삐뚤어진 시선으로 깍아내리는 사람들은 실망을 했겠지.) 

 

 

9. 상업적으로 무한도전을 이용하는 모습이 뻔히 보이는데 아직도 현실을 외면하는 팬들.
 
= 이 사람들에게는 그저 이런 말 하는 내가.. 무도 안티라고 생각하겠지..
 
= 결국 두 집단간의 갈등 시작. 그럼에도 조용한 우리 무한도전 멤버들.

 

(상업적으로 이용? 콘서트를 왜 하는데? 다른 가수들은 그러면 상업적이지 않아서 콘서트를 여나?

 

 그동안 기부하고 무료로 콘서트를 하니까 무한도전은 언제나 무료! 비싸봐짜 달력쪼가리나 쌀정도 사면 나도 무도빠 무도인 하던 사람들이

 

 그들이 준비하고 기획한 콘서트 티켓이 13만원이라고 그들이 상업적이라고 매도할 수 있나?

 

 무한도전을 하면서 못했던 아이템, 보여주고 싶었지만 방송이라서 할수 없던 쌓여있던 아이템을 풀어놓는 콘서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과연 그들은 어떤 콘서트를 할것인가 라는 생각은 못할망정 돈이 비싸다. 상업적이다. 리쌍컴퍼니가 돈독이 올랐다 라고 매도하는 당신들이 더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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