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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3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린드비오르★
추천 : 0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1 18:41:03
정말 의도치않게 변이야기만 올려서 죄송스럽지만...
진짜 쪽팔린경험이라서요...
지난번 올렷던 글에서 제 코주변에서 낫던 변냄새... 그것때문에 고생햇다고 글올렷잖아요...
제가... 장이안좋아서그런진 모르겟지만..똥냄새가 좀 심합니다..
제가 옷가게에서 일을하는데; 밥먹고 손님없길래 형한테 화장실다녀온다고 하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는데.ㅡ 손님이 화장실을 가시려고 기다리셧나봐요..
근ㄷ ㅔ 들어가고 얼마안돼서
얼굴에 오만산을 찌푸리고 나오시더라구요..ㅠ
계산하면서 화장실에 환풍기 없냐면서.
.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없어요...ㅠㅠㅠ
어휴 ㅠㅠ 변냄새 덜심하게하는법 아시는분 좀알려주세요...
생식하면 좀 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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