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양이 분양글을 보고
동사무소에서 작고 이쁜 고양이를 분양 받아왓습니다 ㅎ 이름은 순이! 얼마나 순하고 사람을 잘따르던지 ㅎ
집에오자마자 이것저것 먹이고 따듯하게 해주느라 후기 작성이 늦엇어요 ㅎ 오늘은 병원에 대려가서 예방접종도 하고 영양제도 먹이니까 얼마나 더 활기찬지 ㅋㅋ장난도 잘치고 아직 쇼핑몰에서 배달이안와서 배위에 올려놓고 잣네요 ㅋ 갑자기 순이가 깨버려서 놀아달라고 제팔밑으로 들어올려고해서 급하게 쓰니 재미가없군여 ㅠ 휴대폰으로 쓰기도 해서리 사진투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