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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5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멍난운동화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7 23:45:19
벗꽃보면서 둘이 걸었잖아
막 손잡고 싶었는데 너무심장이떨려서 잡지못했더니
니가 웃으면서 잡아줬잖아ㅎㅎ
손에 땀이나서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웃으면서 나정말좋아하나봐 하면서 웃었잖아ㅎㅎㅎ
그렇게 웃으면서 보내주지...왜울면서 난 찬거니ㅎㅎ
아...그립다 둘이 걷던 대학로와 이야기하던 벤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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