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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3는 우승하기위해 필사적이고 간절한 사람들이나왔으면..
게시물ID : thegenius_35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ptist
추천 : 1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19 05:08:22
은지원씨가 탈락후보가 됬을때
탈락하더라도 부끄럽지않기위해 홍진호씨를 택했는데요.

예전부터 노홍철씨나 은지원씨는 우승에대한 열망은 보이지않아서아쉽네요.
데스매치라면 내가이길수있는상대나 가넷이많은상대를 택하는데말입니다..
(간혹 다른경우로 성규가 차쌤을 택하는 경우도있었죠)


그냥 떨어져도 그만이다 라는태도가 보이는건 저만의생각인가요.. 흠;;


암튼 안타깝습니다.
임요환씨가 탈락하고 소위말하는 방송인연합만 남는다면 어떤상황이 벌어질지궁금하네요.
탈락의순간에도 깨지지않는 철옹성이 방송의재미와 질을 떨어뜨린것을 느낄순간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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