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시기 : 2009. 07월
출고가 : 90만원대
그 당시엔 스마트폰이 막 나오기 시작한 시점.. 아이폰도 나온다 만다 말이 많았음
근데 3.5인치의 압도적인 화면 크기에 반해서 질러버렸지만 아직도 후회됨..
이 핸드폰을 본 주위 사람들의 반응 = 어 이거 스마트폰 아니에요? 이거 옴니아 아니에요?? 이런식..
만약에 인생에 단 한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 핸드폰 사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음
하지만 이제 약정 만료가 2달 남짓 남은 시점 드디어 나에게도 스마트폰이..ㅠㅠㅠㅠㅠㅠ
아몰레드 사용자 너 이자식 화이팅!!!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