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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355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상의시간★
추천 : 10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6/10/08 22:20:43
저희 어머니께서 동사무소에서 하는 컴퓨터 교실에 다니신지 꽤 되셨어요. 이제 중급반을 배우시는데 얼마전에 글쎄 학원에서 . . . 프루나를 배운다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아이디와 비번을 좀 알려달라고 하시는대 ... 이제 프루나는 지워야겠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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