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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5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땀쩌네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8 00:35:43
오유의 저주를 깨고싶었는데 어쩔수없나봐요... 커플은 깨지나봐요
남친이 연락잘안하는게 싫어서 맨날 화내고 어르고 달랬었는데
이제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남자는 바뀌지않을거거든요 자기자신도 그럴거같단식으로 말하구요...
변하길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또바라고 기대했는데... 다부질없는거였나봐요
이건너무불공평해요 지쳐서 제가 헤어지자고했음 개운해야하는건데 왜저만지금힘든거같죠
ㅠㅠㅠㅠㅠㅠㅠ눈앞이 뿌옇네요...여름엔 눈에서도 땀이나나봐욯ㅎㅎㅎㅎ
..왜왜오왜왜오ㅔ좋았던기억만생각나고
헤어진지얼마나 됐다고 돌아가고싶죠ㅜㅜ 벌써보고싶어요 미쳤나봐요
밤이라서그런거겠죠 네 그럴거에요
자고일어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개운하겠죠???네????
헝헝역시남잔다똑같아요 믿었는데ㅜㅜㅜㅜ정도다줬는데ㅜㅜㅜㅜㅜ
믿는도끼에 발등찍히나봐요 아아아아앙ㅇㅇ
아니에요 제가 그사람한테 그정도일뿐이었겠죠ㅜㅜㅜ???
오유님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ㅇ엉
더워요눈이 님들도 더운거죠?네??????ㅠㅠㅠㅜㅜㅜ
저만더운거 아니죠?????아왜 눈땀나니까 콧물도나죠??????으어어어ㅓ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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