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없이 의리를 보이며 잘 해오던 무한도전 이였는데.
쓸데없는 개티즌들의 오지랖과 더러운 심보로 한명이 하차하게 생겼다.
남은 나머지 6명 멤버들도 분위기 다운 되어 버리겠지.
자기들은 자기들을 좋아해주는 시청자들을 위해 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준비 해왔을텐데,
거기다가 찬물 끼얹는게 정작 시청자들이니 상실감이 나같음 말로 표현도 못하겠네.
이런 분위기로 방송 녹화한다해도 예전만큼 즐겁게 녹화는 못하겠지.
그럼 또 개티즌들은 튀어 나와서 '이번편 졸라 재미없네!' 라고 비판으로 가장 된 욕들을 신나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