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의 덕질이란 서브컬쳐 전반을 의미하긴 하는데요
재팬 애니메이션 피규어
아메리카 코믹스 피규어
딱히 구분하지 않는다던가, 캡틴 아메리카 방패 장식품이라던가
실제로 따지면 인테리어나 가구쪽, 그리고 카테고리를 나눠도 만화게시판이나 영화게시판에 더 가까울 것 같지만.
덕질이니 애니게시판! 같은 생각도 괜찮을까요.
사실 저는 실제로 애니메이션을 직접 보는 회수는 매년 줄어들고 있고, 덕질의 수요도 감소하는데다가
즐겨보는것도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슈퍼전대라던가, 가면라이더 쪽이니까요.
생각해보면 할수록 점점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멀어지는 기분이지만
거기다가 제 덕질은 요즘 라노베에 편중되어있어서.....
하지만 책게시판에 라노베 들고 가기에는 뭔가 그렇잖아요?
마치 미술관에 미소녀 일러스트가 걸려있거나,
스테인드 글래스에 아이언맨이 있다거나. 그런 미묘한 기분.
결국 덕후는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상주할 운명인가..... 라는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