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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5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빈되고싶다★
추천 : 13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1/23 11:28:56
제친구가요.모닝 ddr을쳤는데요.뒷처리를 못했나봐요.12쯤?돼서 친구들이 급습했데요.근데 문제는 화장실을 간친구가 끈적한액체를 밟았드는거에요.
냄새를 맏아봤는데요.찌린내가 나는거에요.(그거죠)근데 문제는 얘가 야동도 안본다고 학교에서 순진한척하던얘였는데 그짓을 들킨거에요.ㅋㅋㅋㅋ 거기다 엎친데덮친격으로 가족들다있는데서 야동안본다며 그짓까지했네? 라고 큰소리로 말해서 가족들하고 시이기 어색해졌데요.이얘기 듣고 간만에 웃었습니다
그리고 제친구 누나가 오유하거든요? 추천을 눌러주시지마시고 글만보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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