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들은 영화 티저만 보고 대작인지 졸작인지 아냐?
시바 콘서트 기획단계에서부터 평가하고 대작인지 졸작인지 알아내는 대단한 선구자들이네
그런 양반들이 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비난비평만 하냐? 늬들 그걸로 돈버냐?
대단한 평론가 나셨다,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