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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있었던 슬펐던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355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이올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1 15:25:44
제 새끼중 하나인 발키리
12/7 리버, 극화작, 선선, 페이탈S, 파서 9셋(전부위 7증폭이상), 마부는 다 되있고..
이계는 근래에 요즘 다들 스펙도 좋으시고 이계도 다들 익숙하시고 하셔서 그런지
코인 써본적이 언제인지, 보스들 패턴본지가 언제인지 싶을정도로 쉽게쉽게 돌아왔음

신이계 공팟
파장분은 홀리였고

2번 자리로 파갑 성공

3번에 염제분 오시더니

4번에 커맨더가 오셨음

파장님이 저에게

죄송하지만 좀 나가주실 수 있을까요? 함

   

"네 안녕히 계세요ㅠ"

커맨더 분이 저보다 무기가 좀 좋긴 했음.. 13리버, 아바타도 찬란작이었고.. 방어구 증폭까진 안되있었는데 뭐 여튼..

저 나가니까 인다라 한분 바로 받더니 그렇게 모두들 안녕~

  그 이후로 삐져서

홀리분 파장팟은 안들어갔음!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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