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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크라이
추천 : 10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4/13 05:42:02
11월 시작과 동시에 판지가 몇달째인지..
만렙찍고 장비 맞추자해서 맨날 노가다나 하고..
실사인것 처럼 캐릭이 죽기라도 하면 열이 뻗쳐 현질을 해댔고..
그러다가 오늘 새벽에 정신을 차렸는지 술김인지 몰라도
장비 다 쪼개서 팔고 같은 레기온 사람한테 편지로 보내고 캐릭도 지우고..
한심스럽게 너무 게임에 목매여 산 몇달이 아깝네요..
아...............동원훈련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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