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가 나오자마자 엄청 하다가
핵이나 그런것 때문에 접었는데
요즘 다시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늘어나고 하면서 전략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캐릭터성이 너무 좋다보니 계속 하게 되네요.
물론 여전히 피지컬로 좌지우지되는 게임이라 매 게임마다 판도가 제멋대로지만
직장인으로서 간단히 짧게 즐길 수 있고, 캐릭터성 좋은 게임은 옵치가 최고네요.
무엇보다 궁으로 캐리하거나 했을때의 뽕맛이 !!!!!!!!
같은 이유로 히오스도 요즘 많이 하고 있죠...(시공의 매력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