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면서 마음속으로 외쳤었다.
로아... 드디어 할수있어!!
사실 그 일주일간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출첵만하고 끈뒤 출근에 바빴었다.
퇴근하고 집으로 온나는 컴터를 키고 예상한대로 대기열 16000을 받았다.
가족들과 식사도 하고 쇼핑하고 오니
아직도 4500정도..
음 조금 피곤한데 45분정도면 되겠지?
음... 자연스레 눈이 떠지고 시선은 시계로 향했다
오전 3:20분..... 5시간이나 자버렸네
대기열은 뚤리고 캐릭터선택창에서 타임아웃,.,ㅋㅋ
하아~~
잠이나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