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맞춘 pc인데 아직까지 비교적 잘 쓰고 있었습니다.
게임은 할시간이 없어서 못한지 오래됐네요... 앞으로도.. ㅠ.ㅠ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는데,
최신 포토샵을 쓰다 보니 자꾸 프로그램이 죽네요
웹서핑, 드라마 보기, 포토샵 외에는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한대 딱 사면 기분이 좋겠지만, 형편이 좀 그래서.. ㅎㅎ
부품 살짝 올리는 업그레이드를 할지, 저가의 표준pc를 구입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래는 스펙입니다.
cpu : i5 750 린필드
보드 : p55-ud3
ram : 삼성 ddr3 10600 2g x 2개
그래픽 : gtx260
os : win7 32bit
hdd : 2TB
ssd 256 짜리 사서 os를 win7 64bit로 바꾸고
램을 같은걸로 2개 더 사서 8GB 맞추고 사용하는게 나을지
(램은 중고로 사면 2만원에 될거 같습니다.)
아니면, 12개월 할부를 해서라도 새로 사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표준pc에 있는 부품들이 이름도 생소하고 조립한지가 오래되서 적응이 힘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