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친목연합이 바라던 시나리오죠.
어쩌면 이상민이 가장 바라던 시나리오
이제 전략 없는 노가리 판이 시작 되겟죠.
홍진호는 오늘 운이 없어서 떨어진게 아니죠.
1화부터 6화까지 홍진호 떨굴려고 홍진호 팔 다리 다 자른 연예인 연합의 승리죠.
가장 화가나는건 ...지금까지..1화부터 6화까지 게임 다운 게임 안한 사람들만 남았다는게 답답하네요.
조유영 이여자는 자신의 승리보다 왜 은지원의 승리를 더 기뻐하는지.
그리고 은지원의 후광은 역시 무서움.
좀 토라져 있으니까 모두 달려 들어서 은지원 기분 풀어주는데 혈안.
이두희때좀 그렇게 풀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