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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또 올리는 친구와 함께<아메리카노 - 10cm>..
게시물ID : humorbest_355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로트메들리
추천 : 41
조회수 : 1033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5/18 02:06: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5/16 08:58:54
늘 늦은밤에 올렸었는데.. 오늘은 일찍 출근한 기념! 오전을 공략해봅니다!ㅋㅋ 10cm의 아메리카노라는 곡을.. 예전에 뜬금없이 녹음해봤는데요.. 우리만 사용하는 곳이 아니라 행여 누가 들을까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녹음해놨더니 뭔가 뿌듯하네요! ㅋㅋ 틀린 부분, 모르는 부분,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거슬릴지 모르겠지만 잘부탁드립니다! 기타와 화음은 잘생긴 제친구가.. 저는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뻑뻑치며 노래를 했습니다. 솔로 공대생들의 애타는 목소리.. 랄까나.. 부끄럽지만 잘 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1. 녹음을 어떻게 하셨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냥 조용한 세미나실에 들어가서 아이폰4로 그냥 녹음했구요 마이크랑 조금 떨어져서 녹음했습니다~ ps2. 이글루스 계정을 사용하니까 정말 안짤리고 계속 재생이 되네요!! 음악 올리는 방법알려주신 위대한담쌤님과 포르테님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3. 10cm - 오늘밤은어둠이무서워요 녹음한것두 링크 올려놓을게요 무려 베스트에있는거!ㅋㅋ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54503&page=1&keyfield=&keyword=&mn=37226&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54503&member_kind=humorbest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Crypt 님이 추천해 주신 MYMP - Tell me where it hurts 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어요 ㅠㅠ sleven 님이 추천해주신 10cm - 죽겠네 는.. 도전해봤지만.. 음역의 한계로 인해.. 짜증스런음악이되고말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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