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선, 길 무도로 돌아오라는 뜻이 아니라
당신 무도에서 열심히 했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보내서 미안해요. 라는 마음으로
Grand final 음원이나 존나 사자고 도모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