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울집 막내라고 이넘을 소개해 드렸는데
그새 식구가 하나 늘었어요~ ㅎㅎㅎ
첫째랑 둘째 부부가 낳은 애기들을 지인들에게 분양했었는데
그중 제주도로 입양갔던 애기가 어느새 커서 다시 엄마가 되었네요~
그 2세대가 낳은 애기중 하나를 데려왔습니다~ 말하자면 첫째 손녀가 되겠죠..ㅎㅎㅎ
러블+코숏 커플 에게서 태어난 애기랍니다~ 한번 구경해 보세요...^^
그새 친해진 다섯째 보리랑 놀고 있는 애기...아참 이름은 자두 랍니다~^^
손녀딸 그루밍 해주고 있는 둘째 쿠키....^^
새로생긴 동생이 마냥 신기한 다섯째 보리....ㅎㅎㅎ
짬짬이 나머지 애들도 소개시켜 드릴께요~
이상 냥이 6마리 거느리고 사는 냥이아빠 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