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이뻐하는 첫째 엄마 여우 경복이에요.
너무귀여운깜스
그다음에 입양한 아빠 푸들 경림입니다.
뒷태가 치명적이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오소리를 닮은 경례입니다.
엄마 닮아 공격적이고 아빠닮아 똑똑하죠 ㅋㅋ
우리경복이 보세요 ㅠㅠ 밥먹으면 저렇게 밥달라고 저러는데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4가족이 보였습니다.
경복이는 이름때문에 자꾸 아빠라고 착각을 하곤해요.
엄마인데
덩치가제일 작아 어려보이죠.
뾰족한 주둥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푸들은 스탠다드 푸들이라
매우 큽니다.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