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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대상들을 정리해드립니다.
게시물ID : sisa_355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13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01 10:27:03

 

1. 가일 일이 얼마 되지 않은 사람.

2. 가입일이 오래 되어도 방문횟수가 적고, 게시글/댓글 활동이 전무하거나 거의 없는 사람.

3. 가입일이 오래되고 게시글/댓글 활동이 있어도 오래도록 활동이 없다가 재개된 사람

 

1.의 경우엔 오유에서 분탕질을 치던 버러지들이 새로운 아이디를 파고 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굉장히 많이 확인해왔구요.

2.의 경우는 이른바 숙성 아이디라고 하죠. 이슈가 생길 때만 버러지들과 행동을 함께하는. 클린 유저님들이 많이 차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등장하는 거 보면 좀 신기하긴 합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느낌이랄까.

3. 의 경우는 좀 희한합니다. 갑자기 깨달음을 얻은 것인지, 미친 듯이 활동하는 버러지 유형 중에 3의 유형도 제법되었습니다.

 

 

꼭 주의하세요.

1~3의 경우라고 해서 무조건 버러지로 속단해서 배척하라는 말씀은 아니고, 다만 상대할 때 버러지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불행하게도 100에 95 가량은 버러지로 판명되긴 합니다만...

 

제가 대충 추산한 바로는 오유에 신규 가입한 아이디들 중에 버러지들의 가입비율이 절반이 넘는 듯 싶네요.

더 정확한 수치는 운영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아이디 숫자가 그정도라는 거지, 실제 사람 수가 그 정도라는 말은 아닙니다.

버러지들은 아이디를 수십개씩도 파놓는 미물들이니까요.

 

아무튼 말단 버러지들과 상위 버러지들에게 낚여서 진빼진 마시기 바랍니다.

 

국정원 댓글 알바 사무소 보도 자료에 대해서 첨언하자면

피의자인 직원이 말한 11개의 아이디 외에 그만큼에 해당하는 아이디가 더 있음이 확인되었구요.

결국 피의자가 구라를 쳤거나,

단독 범행이라는 국정원이 구라를 쳤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결론입니다.

 

더불어 피의자가 보인 패턴 중에 추천조작만 하지 않은

동일한 패턴의 움직임을 보인

매우 국정원스러운 아이디 모음들이 20개 가량 있습니다.

제 댓글 어딘가에 정리되어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도 active로 되어 있네요.

 

아무튼 쓰레기 사이트 버러지에게도 낚이지 마시고

물타러 온 정원이 버러지에게도 낚이지 마세요.

쓰레기 사이트와 정원이 버러지가 겹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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