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355962&s_no=355962&page=1
질문 요약은 가장 아래에 있습니다.
위와 같이 제1안, 제2안 글을 올렸었고
요약하자면
오버워치 144hz로 돌릴 수 있는 컴퓨터 250만원으로 맞추기.
장바구니에 섀도우 오브 워,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있음.
트위치, 유튜브에서 원컴 방송 해보고 싶음.
크리스마스 전후로 구매 예정이고 더 못 기다림.
2,071,000원 남은 상황.
정도이고,
제1안과 제2안이 아래와 같았습니다.
쨔잔!
제2안에 감사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또 검색을 해봅니다.
대충 보기엔 팬이 둘 달린게 NH-D15, 팬이 하나 달린게 NH-D15S 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검색하다 찾은 바로도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럼 팬 둘 달린 것으로 선택...이긴 한데
컴알못의 걱정은 이 쿨러가 여전히 현역인가 하는 것 입니다.
검색하다 찾은 저 정보도 이미 2016년 6월 18일 글 이었거든요.
그 다음,
케이스
이 케이스가 좋아보임.
마음에 드는 점이
나중에 여유가 되면 따로 팬 3개를 더 장착해서 선풍기 빌런이 되어보고 싶음.
근데 이 쿨러들은 다 무슨 힘으로 돌아가는거지...전부 파워에 꽂는건가...?
이렇게 제 3안이 나옴. 12,500원 남음.
아마 보기에 일반전문몰이 현금계산이고 카드전문몰이 말 그대로 카드 계산인 것 같은데...
현금 계산이 되면 메모리 32G까지 욕심 부려 볼텐데...
질문 사항이자 걱정이 되는 바는...
1. CPU,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를 제외하고는 출시 된지 좀 된 부품들인데 다 현역으로도 멋진 부품들일까요?
2. 컴알못, 기계알못이 확인한답시고 한 바로는 다 끼워맞춰지는 것 같은데 정말 다 끼워맞춰 지는 것 맞을까요?
(쿨링팬이 저리 많으면 저거 다 파워에 꽂아지긴 하는가 싶은 뜬금없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