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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날 갑자기 일어난일
게시물ID : humordata_355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겨Ω
추천 : 2/5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0/12 11:54:48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산에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할수없이 ,,,산에 따라가기로 했다 ,,산에 10분쯤 올랐을까 ,,, 어느 아주머니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애야 ,,이산 근처에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셨다 ,, 참 이상한 아주머니였다 ,,ㅋㅋ 아무머니 ,,산에 화장실이 어디써요 아무도 안보이는 곳에 가서 볼릴 보시면 되죠 ㅋㅋ 하였다 ,,,ㅋㅋ 그래 서 ,,아주머니가 ,, 그렇군 그러면 되겟군 하시면서 ,,점점 사라지셨따 ,,한 20분쯤 올라가니까 ,,큰개를 대리고 찬책나오신 아저씨도 있으셨다 ,,,근데 ,문제는 심각했다 ,,내리막길에서 ,,개가 빨리 달니까 ,,,아저씨는 끌려오더시 개를 따라 전속력을 뛰었다 ,,근데 ,,중심을 일어셨는지 ,,그랴서 ,,아저씨가 ,,철퍼덕 하며 ,,대짜로 뻗었다ㅎㅎ 그개는 그래도 주인을 압체 깨어나실때까지 앉자 ,,주인을기다렸다 ,,5분쯤 지났을 까 ,,아저씨는 ,,깨어나시더니 ,,하는 말 ,,,이런 똥꺠가 ,,ㅋ 왤케 빨리 띠고 날리여 ,,ㅋ 힘들어미치긋네 ,,,휴 . 그러자 개가 좋다고 ,,,주인을 손을 햛기 시작했다 ,오늘 산에 올라가면서 이상한 일들이 참많았다 ,,그후러부터 ,,그아젔씨 아주머니 는 우리동네 주민이셨다 ,방가워써 ,,인사를했다 ,,개주인아저씨는 강지를 나았따며 내한테 한마리 주셨다 강아지 이름은 어미설격이 닮아서 날센돌이를 쭐엿 센돌일라면 서 ,,지웠다 ,,덩치도작은게 달리려는 성격이 꼭 지어미를 꼭 닮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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