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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에서 캐릭터 고민은 무의미하다는걸 깨달았다.
게시물ID : dungeon_356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brick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2 21:18:11
예전엔 한인기 하셨다던 참치잡이도
 
대미지가 좋았다던 거머리형님도
 
제일 정점이었다던 쌍칼누님도
 
지금은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카더라..
 
언젠간 밸패로 누구든 왕좌의 자리를 올라갈수있나니
 
지금 필요한건 요지부동 惚利娛途(홀 리 오 도 : 그림같은 황홀함으로 다스리는걸 즐기다.)가 최고시다.
 
아 참고로 전 마왕입니다.
 
하앍 마왕느님의 튼튼한 ㄱㅅ(기세)가 보기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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