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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5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벼랑위의담요★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4/10 06:59:10
근데 요즘 들어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
듣지 않아도 될 말들을 참아가며 하루를 견뎌왔을 거야.
그런 이야기에 휘둘린다면 같이 상해갈지도 몰라
그러니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로 해!
원래 더러운 것은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가는 거니까!
너는 남의 집 귀한 자식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존재니까,
너의 여정에, 너의 인생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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