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필터링에 걸려서 다시 쓴느지 모르겠지만, 다시 쓸때마다 분노정도는 덜해지네요;;
어쨋든 이계덕씨가 기사 쓴 글이 분명히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요구한 제 댓글이 쓰레기통 두개나 먹을만큼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계덕씨가 인용한 미디어 오늘도 기사를 내렸고 분명 잘못된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사에 대한 사과 요구가 제가 일베인이 되는 조건인가요?
제가 이계덕씨 기사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인데,
그건 이계덕씨가 쓰신 글중에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도 논리가 안맞는 글이 있을때뿐이지
옳다고 생각하는 글엔 추천도 누르고 ... 정말 황당하네요.
이렇게 글을 새로 쓰는 이유는 댓글 제한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 댓글 써주셔도 저는 답변을 못할겁니다.
답답하네요.
p.s. 요 밑에 몇줄 안되는 데에 제가 베충이 소리 들은 댓글이 있습니다
아까 국정원녀에 대한 사과문은 안쓰시나요.
기자시면서 오유에서 활동하시려면 사실 전달에 힘쓰시고 안되면 오보 내시면 사과도 하시고 그래야죠.
<== 이게 베충이 소리 들을 댓글인가요?
어째서 오유가 잘못된 기사에 정정 요청하는데 베충이 소리 듣고 무례하다는 소리 들어야 하나요.
댓글 못써서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