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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6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대생의패기★
추천 : 1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6/29 01:13:10
지금은 아무일도 없이 혼자 쓸쓸히 살고 있지만
예전에 아는 여자사람이..
아 나 추워..
하는데 전 거기에다가..
나처럼 따숩게 입지.. 부럽지?
라고 말한적이 있었지요..
그게 진짜 추워서 한말이 아니란건..
다음날 알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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