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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에서 미친척하기
게시물ID : humorstory_35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파트
추천 : 2/9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11/28 18:40:24
개인적으로 2번을 가장 해보고싶네요

1. 
큰소리로 코를 풀어 휴지를 펼쳐 내용물을 다른 승객에게 보여준다. 

2. 
머리를 쥐어싸고 왕 찌그러진 얼굴을 하고 낮고 굵은 목소리로 외 친다. 
'전부 닥쳐. 떠들면 죽여버릴거야.' 

3. 
다른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면 그 순간 '꽝' 하고 폭발음을 낸다. 

4. 
내리지 말고 구석에 머리박고 바짝붙어 조용히 그리고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는다. 
사람들이 타건 말건,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던 내려가 건........ 

5. 
매 층마다 '딩동' 소리를 낸다. 

6. 
새 승객하나가 타자마자 외친다. 
'앗!! 그사람이닷!!!' 
그러면서 구석쪽으로 재빨리 이동한다... 

7. 
다른 승객에게 바짝 다가가 귓속말로 말한다. 
'저, 경찰이 따라오고 있어요.' 

8. 
다른 승객을 뚫어지게 바라본 뒤 큰 소리로 선언한다. 
'저 오늘 새 양말 신었어요' 

9. 
'야옹'소리를 간간히 낸다. 

10. 
마치 귀신을 보고 하듯 혼자서 말한다. 
'야!, 저리가!!, 가란말이야!!!' 

11. 
팔을 걷어 옆사람에게 상처를 보여주고 이게 전염병인지를 물어본다... 

12. 
내리려는 층에 도착할때 쯤이면 손으로 문을 열려고 애를 쓴다. 
문이 자동으로 열리면 매우 놀란 표정을 짓는다. 

13. 
사람이 하나씩 많아지면 분필로 엘리베이터안에 
조그만 사각형을 그린 뒤 그안에 들어가서, 
'내~~~~땅!!!' 이라고 선언한다... 


한번도 돈버는 사이트에 가입한적이 없었는데... 솔직히 돈도 안되고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주는것 같아서 그런 사이트에는 관심이 없었죠...웹경력 7년이 넘었는데도 한번 해본적 없던 짓을 해볼려고합니다. 캐쉬 피에스타 초기에 가입하신 분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는 거 아시죠? MBC아침마당에도 나왔는데....하지만 이제 피에스타는 초기 가입한분들만 돈을 좀 버셨고 이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네트워크사업이 초기가입자에게 유리하니까요... 근데 10월 27일 'Upia" 가 이제 막 오픈했습니다. 이런 사업은 얼마나 빨리 가입하느냐가 중요하다는거 아시죠? 남들 입에 오르 내릴때 가입하시면 이미 늦은겁니다. 어느 수학자의 계산에 의하면 회원수 3만 이내에 가입하면 어느정도 수입이 되지만 10만을 넘기면서부터는 푼돈 밖에 될 수 없는 구조라 하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유피아는 타 뷰바 사이트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투명한 수익구조, 특허까지 받은 광고 직거래 시스템,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의 공유 포털 사이트로 거듭 나겠다는 사업계획이 있는 엄청난 아이템이었습니다. 3년 안에 회원수 500만명 가입이 목표더군요. 홈피 들어가 보시면 두뇌회전이 빠르신 분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겁니다. 자세한 것을 아시고 싶으시다면 아래로.... 홈피 왼쪽에 있는 사업설명 슬라이드 쇼를 반드시 보세요. http://www.upia.co.kr/index.php?support_id=eaglesky여기로 접속하시면됩니다.꿈은 꼭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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