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오자마자 스팀으로 질러놓고 뭔 문제였는지 조금만 하면 팅기는 문제 때문에 손 놓고 있었다가 얼마전에 다시 붙잡았네요ㅋ 지금까진 튕기는 문제는 없었구요.....본론은........ 이 광활한 대지를 말만 타고 가는 것도 지겁고 힘든데 그 당시 실제 인물들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과 마찬가지로 이 광활한 대지를 놓고 죽는 게 참 아쉬웠겠다는 생각이 교차하는군요...게임으로 간접체험 하고 있지만 언제 기회되면 중국으로 놀러 가 보고 싶네요..(1순위는 옆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