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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가진다는건 알겠는데
관찰이라는 것으로 인해서 입자가 되고
관찰을 안하면 파동이 된다..?
이건 거짓말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말이 안되는 현상이고...
어디를 찾아봐도 관찰이라는 효과 자체로 인해 입자가 되고 파동이 된다는 내용은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책을 찾아볼 결과 전자가 입자의 성질을 띄는거같은건 하나씩 던져보았더니 입자처럼 나타났는데
여러번 해보니 파동처럼 나타나서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말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관찰 하니까 입자 관찰안하면 파동...??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거짓말 같은데... 과게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게다가 동영상 올린이의 글...
[우주는 바라밀(파동)으로 존재하며
관찰자가 볼 때는 물질(입자)로서 형상을 나타내고
관찰하지 않을 때는 늘 비물질(파동)으로서 존재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관찰자는 물질로서 존재를 하는 것인가요?
관찰자 역시 고유한 물질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우주는 출렁이는 사파세계이며 삼라만상이 고유한 물질이 아닌 홀로그램과 같은 허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주만물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며, 이러한 이치를 깨달게 되면
수동적으로 현실에 반응하며 끄달려가는 삶이 아닌
능동적으로 마음껏 창조하는 삶을 열어갈 수 있다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이 새삼 크게 다가옵니다.
이것이 곧 '전지전능'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이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