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된 '충주 기부천사' 이번엔 코로나 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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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3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4 11:50:54

손편지 담긴 '선물 꾸러미' 만들어 복지센터 찾아
초등생이던 2008년 "이웃 돕겠다" 이불 20채 기부

(충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안녕하세요. 예전에 편지를 썼던 초등학생입니다. 기억하시죠? 그때보다 조금 더 성장해서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중학생이 기부한 선물 꾸러미 [충주시 제공.]

중학생 기부천사가 쓴 편지 [충주시 제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60409141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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